작약꽃말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을까요?

오늘은 작약꽃말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작약은 peaony로 불리기도 하는 것인데요.
이 꽃을 처음으로 약재로 사용한 사람의 이름인 peaon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합니다.
5월에서 6월에 피는 꽃으로 한 줄기에 한 꽃이 피어나요.
보통은 산지에서 자란다고 하는데 저는 산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꽃집에서는 많이 보고 구매를 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과 몽골, 동시베리아에 분포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수입산 꽃인줄 알고 있었네요 ㅎㅎ
원예용으로 많이 사용을 하고 있는데 수입산 꽃 처럼 생겼더라고요 ㅎ

뿌리를 약재로 사용하고는 하는데 진통이나 복통등에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빈혈, 타박상 등을 치료할 때에도 사용을 한다고 하는데요.
치료용으로 사용을 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절대 혼자서 재배를 하여 사용을 하면 안 됩니다.

작약의 꽃말은 수줍음입니다.
화려하게 생긴 생김새와 안 어울리는 것 같지만
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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